우리는 늘 아이들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 좋은 공간 안에서 우리는 잠시 쉴 수 있습니다. 그 사이 아이들은 조금씩 자라고, 우리는 또 다시 좋은 공간을 찾아 나섭니다. 킨더라움은 두 아이에게는 신나는 공간을,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는 쉼의 공간을 선물하고 싶은 진짜 아빠가 만들었습니다. 이 곳이 모두에게 좋은 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. 2023년 여름. 전혀 새로운 우리들의 공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